이번 주 주식 시장은 8월 25일 ~ 27일에 열리는 잭슨 홀 경제 심포지엄을 앞두고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때 파월 의장이 앞으로의 금리 인상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잭슨 홀 경제 심포지엄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되어 이렇게 자료를 찾아 공유해봅니다.
About the 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소개
The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s Economic Policy Symposium in Jackson Hole, Wyo., is one of the longest-standing central banking conferences in the world.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의 경제 정책 심포지엄(Wo. Jackson Hole)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앙은행 회의 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는 경제학자, 금융 시장 참가자, 학계, 미국 정부 대표 및 뉴스 미디어가 함께 모여 상호 관심사의 장기적인 정책 문제를 논의합니다.
To foster the open discussion that the symposium is known for, attendees are selected based on each year’s topic with consideration for diversity in region, background and industry. In a typical year about 120 people attend consisting of the following groups.
심포지엄의 명물인 열린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배경, 산업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연도별 주제에 따라 참석자를 선정합니다. 보통 1년에 다음 그룹으로 구성된 약 120명이 참석합니다.
A key feature of the event is the thoughtful discussion that takes place among the participants. Given the participants and the topics being discussed, there is substantial interest in the symposium. However, to help foster the open discussion that has been so critical to the symposium’s success, attendance at the event is limited.
행사의 주요 특징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려 깊은 토론입니다. 참가자와 논의 중인 주제를 감안하면, 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그러나 심포지엄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공개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행사 참석을 제한했습니다.
Similarly, although the Bank receives numerous requests from media outlets worldwide, press attendance is also limited to a group that is selected to provide important transparency to the symposium, but yet not overwhelm or influence the proceedings. All symposium participants, including members of the press, pay a fee to attend. The fees are then used to recover event expenses.
마찬가지로, 은행은 전 세계 언론 매체로부터 수많은 요청을 받고 있지만, 언론 참석은 심포지엄에 중요한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된 그룹으로 제한되지만, 진행 과정을 압도하거나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언론인을 포함한 모든 심포지엄 참가자는 참가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이벤트 비용을 회수하는 데 사용됩니다.
What's discussed?
논의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We select the symposium topic each year and asks experts to write papers on related subtopics. To date, more than 150 authors have presented papers on topics such as inflation, labor markets and international trade. All papers are available online.
매년 심포지엄 주제를 선정하여 전문가들에게 관련 소주제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0명 이상의 저자가 인플레이션, 노동 시장 및 국제 무역과 같은 주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논문은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Papers provided to the Bank in advance and presented at the annual economic policy symposium will be posted online at the time they are presented at the event. Other papers, such as discussant comments, may not be provided until after the event but are posted as they become available. Additionally, transcripts of the proceedings are posted on the website as they become available, a process that generally takes a few months. Finally, the papers and transcripts are compiled into proceedings books which are both posted on the website and published in a volume that is available online or in print, free of charge.
사전에 은행에 제공되고 연례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은 행사에서 발표되는 시점에 온라인으로 게시됩니다. 토론자 의견과 같은 기타 문서는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지만 사용 가능한 대로 게시됩니다. 또한, 절차의 녹취록은 사용 가능해지면 웹사이트에 게시되며, 일반적으로 몇 개월이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논문과 성적 증명서는 웹사이트에 게시되고 온라인 또는 인쇄본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책자로 편집됩니다.
Worldwide Representation
전세계 대표
The goal of the Economic Policy Symposium when it began was to provide a vehicle for promoting public discussion and exchanging ideas. Throughout the event’s history in Jackson Hole, attendees from 70 countries have gathered to share their diverse perspectives and experiences.
경제정책심포지엄이 시작되었을 당시의 목표는 공개토론을 촉진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잭슨 홀의 행사 역사를 통틀어 70개국에서 온 참석자들은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해당 글은 직접 번역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당연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About the 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
Learn about the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s Economic Policy Symposium in Jackson Hole, Wyo.
www.kansascityfe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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