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한켐

공모주 한켐

 

신영증권, 유진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하는 공모주 한켐는 공모가 희망밴드(12,500 ~ 14,500원) 상단을 초과한 1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하였습니다.

 

최소 청약은 50주이고 증거금은 450,0000원입니다. 청약수수료는 2,000원 입니다.

 

공모주 한켐

 

공모청약일은 2024년 10월 7일 ~ 10월 8일 입니다. 환불일은 10월 11일입니다. 상장일은 2024년 10월 22일 입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288억 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45억 원입니다. 유통비율을 35.81 %로 유통금액은 517억 원입니다.

 

공모주 한켐

 

기관 수요예측 참여한 기관은 2,209건이고, 기관경쟁률은 1,019.86 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공모주 한켐

 

참여기관 대부분이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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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유 확약비율은 3.89%를 기록하였습니다. 

 

공모주 한켐

 

한켐은 소화합물 소재합성법에 대한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양산화 합성공정개발에 최적화된 공정 개발 체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설립 이후 25년간 약 6천여 건 이상의 합성 경험과 8,600여건의 샘플들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DB)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억원 보다 실적이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매출 269억원에 50억원의 영업이익을 2022년에는 매출 215억원에 3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가 제품인 디스플레이의 수명 연장을 위한 장수명 소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켐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축적해온 중수소 치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OLED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수소 치환 기술을 적용하면 OLED 소재의 내구성과 물리적 안정성을 강화하여 제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술력에서 높은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회사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차세대 OLED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켐은 승화 정제 공정을 신규 도입해 당사 OLED 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준비중입니다. 현재 원료 투입, 반응, 고형물 생성, 습식 정제까지의 생산 공정 라인을 운영 중에 있으며 승화 정제 공정을 신규 도입해 소재 합성의 일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승화 정제 설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양산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출처 >>

38커뮤니케이션, IPO/공모 > 한켐

인베스팅, [IPO] 10월 상장 한켐 "수명 연장 고순도 소재 개발중" ... 내달 7일 일반 공모 청약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