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일과 중에 하나가 한국경제 신문을 꾸준히 보는 것입니다. 한경닷컴에서.. 기사를 보던 중에 제가 좋아하는 김봉진 님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들었고 역시나 좋은 이야기가 많아 이렇게 몇 글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54999i 김봉진 "슬램덩크 채치수는 도미가 아닌 가자미가 돼야 했죠" [긱스] 김봉진 "슬램덩크 채치수는 도미가 아닌 가자미가 돼야 했죠" [긱스], 김봉진 의장이 말하는 '독서 경영' "세상에서 절대 지지 않는 법은 스스로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마음을 수양할 때는 《 www.hankyung.com 요즘 읽으셨다는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이라는 책에 대해 ..